트럼프 2.0 시대 TRUMP 2.0 ERA 글로벌 대격변이 시작된다 박종훈 지음 글로퍼스 출판사 덥다는 표현은 양반, 날카로운 햇빛을 맞고 있다는 기분과 숨 막히는 공기 때문에 도서관으로 피신을 왔다. 예전부터 읽어보고 싶었던 '트럼프 2.0시대'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브랜디가 되어버린 트럼프, 그가 두 번째로 대통령에 당선되며 세계 경제, 안보까지도 들썩인다. "슈퍼 트럼프 시대 위기인가, 기회인가?"
첫 장에서 해리스가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던 언론들, 말하자면 페이크였나 싶을 정도로 언론에서는 떠들어댔다. 반감 효과였는지 트럼프가 되었는데, 앞에 리뷰한 '중산층 경제학'에서도 언급됐지만 미국이 민주당에 실망하고 공화당, 트럼프에게 지지를 보냈다.
그렇다고 해도 언론사가 의도적인 질문 하나만 끼워 넣으면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여전히 하우스 이펙트House Effect가 여론조사 결과를 오염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p8 위 내용은 언론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