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소개 기후 환경 처음 공부 안재정 지음 체인지업 출판사 10대를 위한 '공부'가 되는 환경이야기 환경에 대해서는 이제 다들 아실만하다고 생각했다. 나역시 그랬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며 얼마나 내가 환경에 대해 얄팍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나 반성하게 되었다. 무조건 걱정하거나 '아, 신경 쓰기 싫다.
어찌 되겠지'라는 회피의 마음이 들 수도 있겠다. 그러나 이제는 그렇게 피할 수 있는 임계점을 넘어서버렸다.
그렇다고 모든 걸 놔버릴 수는 없다. 우리는 이곳에서 먹고 마시고 숨 쉬는 지구라는 별에서 끝까지 살아가야 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신간이지만 몰랐던 상식들도 챙겨보게 되었고, 환경이 '힘들기만'한 것은 아니었구나 싶었다. 이 책을 지은 한 재정님은 전국 50만 교원 중 40명이 채 안 되는 환경교사로 중고등학교에서 21년간 근무, 현재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장학사로 일하고 있다.
한국환경교육 학회와 환경과 교육연구소 등에서 학술 연구 활동을 통해 환경 교육의 발전과 교사의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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