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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버튼을 한참 찾았다 ft. 고양이는 뭘까?

 글쓰기 버튼을 한참 찾았다 ft. 고양이는 뭘까?

아직 포스트에 익숙하지않다. 들어와서도 한참 글쓰기 버튼을 찾고 있다.

앱이 깔려있어야 글을 쓸수있는건가보다. 뭐야 맞춤법 검사 기능도 없다.ㅠ 오늘도 지구는 뜨겁다.

예전 세부를 처음 갔었다. 이곳은 11월 그곳은 8월같은 땡볕에 공항에서부터 주섬주섬 겨울옷을 벗으며 내리고 있었다.

색다른 경험이었다. 작년에는 일한다고 에어컨 아래 있어서 몰랐나?

올해는 지구온나화가 걱정스러울만큼 뜨겁다. 특히 해지고 나서 열대야, 열돔현상이 더욱 심하다.

신기한 배에 털코트 한조각이 붙어있다. 낮잠자는 꼬미.

고양이가 설사를한다. 안쪽으로 말려있는 기형의 꼬리라서 게다가 설사라서 자꾸 묻고.

여기 저기 똥지뢰밭이다. 그리고 하루종일 운다.

미칠것같다. 아파서일수도, 심심해서, 더워서, 스트레스받아서.고다까페에 검색해보니 이유는 다양하다.

그럼에도 너무 우니까 멘붕이 온다. 난 고양이 키울 자격이 없는 사람인가.

고양이 울음소리가 버겁다. 고양이에게도 , 더운 날씨, 배고픈 나의 신체상황.

밥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