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마주 앉기 블로그 캡처 가끔 나의 블로그에 글이 쌓여 살펴보다가 뜻밖의 위로 내지는 해결 방법을 발견하기도 한다. 며칠 전 어떤 만남에서 상대방의 배려가 매우 부족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마음이 맴돌았다. 그럼에도 나는 무언가를 할 생각을 했지 무언가를 하지 않는 것은 생각지 못했다.
더 이상 저항하지 않으면 의외로 문제가 사소해 보인다 때로는 무얼 더하기 보다 덜하거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게 꼭 회피만은 아니라는 점을 발견한 것이다. 무엇을 더 먹어야 건강해지냐는 질문에 한 전문인은 그냥 무엇을 안 먹는 게 몸에 더 좋다고 했다.
생활의 필요로 수많은 소형가전들 또는 대형 가전들이 집을 차지하고 있다. 오히려 물건들이 집안을 어지럽힌다.
편리하려고 구입한 것들이 오히려 닦고 관리해야 하고 자리를 차지하는 짐으로 부담으로 자리한다. 무엇을 더할 것인가 뺄 것인가 '저항'이라는 말에 귀를 기울여본다.
나는 아마도 저항하고 싶었던 거다. 당신...
원문 링크 : 나와 맞지 않은 사람에 대한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