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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읍내 투어 구두 컴퓨터 목걸이 수선 칼제비 지효 마미 왕피천 블루베리 스무디 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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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이라는 말. 이제 장난스럽게 쓰면 안 될 것 같다.

영화 소재겠지만, 현실에서도 이제 마약 청정 국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렇게 계란장조림을 해놓으니 정말 x 약처럼 맛있고 자꾸 당긴다.

좋아하는 꽈리고추를 넣었더니 심심하니 맛있다. 둘째가 맛있다고 하며 잘 먹는다.

이것 좀 카놀라유? 이름도 재밌는 카놀라유~~ 왠지 GMO 성분 때문에 꺼리게 되는..

뭐 얕은 지식으론 다 비슷하겠지만.. 그래도 선물세트로 들어온 것 중, 요거 두 개 당근으로 올렸더니 금세 가져가신다.

냥이 데리고 장난치기, 소포에 붙어있는 스티커를 떼서 꼬미에게 붙여주니 그거 떼내겠다고 방방 뛰어다닌다. 동물 확대해서 미안해!

ㅎ 요즘 진짜로 구두 굽 가는데 만 오천 원 하나요? 시골 살아서 그런지 내가 십수 년을 타임머신 타고 온기분이다.

예전에 3천 원~5천 원 사이였던 거 같은데.. 그때가 도대체 언제 적인가 싶기도 하고.

금강제화에서 굽 수선비로 만 원부터 받긴 하던데..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