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0 feat. 관념론과 실재론에 대해 채 사장 지음 웨일북 출판사 대략적으로 훑어보니 이 책은 두 가지 얘기가 핵심을 이룬다.
일원론과 이원론 실재론과 관념론 그러니까 동양 사상에 대해서 얘기가 시작되고 기독교로 마무리가 된다. 아니다.
우주 얘기부터 시작한다. 코페르니쿠스적인 혁명?
그것 역시 그랬다.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도는 줄 알았는데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도는 것이었다.
이처럼, 일원론=동양 사상=관념론 이원론=서양 사상=실재론 에 해당된다. 이 세계가 나와 또 외부로 나누어졌다는 것이 서양 사상이었다.
신과나는 분리된존재, 내가 죽어도 이 세계는 계속 돌아간다. 동양사상은 이 세계는 나의 머릿속에 있다.
즉 내가 눈을 감으면 이 세상이 없고, 내가 눈을 떠 보아야 세상이 존재한다는 것. 너무도 흥미롭기도 하고 궁금해하던 내용이라 열심히 읽어봤다.
이쪽으로 관심이 있는 분들이 꼭 읽어보시길... 나는 가톨릭인이지만 일원론에 관심이 더 있는 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