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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부자 김장하 취재기 줬으면 그만이지 김주완 지음

 아름다운 부자 김장하 취재기 줬으면 그만이지 김주완 지음

아름다운 부자 김장하 취재기 줬으면 그만이지 김주완 지음 도서출판 피플파워 표지는 어디론가 가시는 구부정한 뒷모습, 하얀 백발의 노인이 보인다. 뒷굽이 닳아 낡은듯한 구두를 신고..

그는 누구인가. 지은이 김주완 1964년생.

경남도민일보 편집국장을 거쳐 전무이사로 있던 중 정년을 3년 앞당겨 퇴직했다. 경영진으로서 깜냥도 안될뿐더러 좀 더 긴 호흡으로 깊고 넓은 취재를 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썼던 책으로는 <풍운아, 채현국>,<별난 사람 별난 인생>,<지역 출판으로 먹고살 수 있을까>,<80년대 경남 독재와 맞선 사람들>,<토호 세력의 뿌리>등이 있다. 얼마 전 윤 대통령 탄핵 심판 때 문형배 판사가 오랜 시간을 끝으로 재판 결론을 발표했다.

국민들은 모두 하루하루를 초조하게 재판 결과를 기다렸다. 그로부터 알게 된 김장하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가 여기저기 퍼지기 시작했다.

그가 판사로 위임될 때 도덕성 등을 검증하는 청문회에서 얘기가 나왔던 것 같다. 말하는 도중 잠시 울컥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