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무한 편을 들춰봤는데 '어머~ 내 스타일이야.'라며 주말 내내 읽고 오늘도 읽는데 역시 내용은 무척이나 심오하다.
그래서 독후감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지금 2/3을 읽어가고 있지만, 어떤 결론에 도달하고 싶은 걸까.
광범위한 내용이라 어디서부터 써야 할지 모르겠다. (무턱대고 말할 수는 없으니까.
그냥, 읽은 사람끼리 '느낌'을 공유하고 싶을뿐..ㅎㅎ) 이런 내용이었어? 그동안의 궁금증이 또 어느 정도 해소가 되고 정리가 되는 느낌이었다.
그러니까, 텅 비어있다는 진짜 의미에 대해 백만 번은 되새김한듯하다. '비어있다'와 '공'은 또 다른 것이라고 해석했다.
공이 있지만(의식) 그 안은 비어있다는 것. 그러니까 의식이 전부던가?
의식은 곧 '영혼'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그래서 죽음도 끝은 아니라고 ..
인상적이었던 점은 우리 생활상에도 '윤회'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왜 있지 않은가.
내용물만 바뀌고 이상하리만치 같은 패턴의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