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과 지혜를 실천으로 이끄는 마음 여행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무한 ️ 편 채 사장 지음 지식의 끝에서, 구부러져 되돌아오다 (주) 웨일북 출판사 정말 흥미로운 책이다. 이 시리즈 중 제로(0) 편을 먼저 읽어봤는데 이게 이어진다고 하니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펼쳐보게 되었다.
차례 1 발심 _ 세상을 의심하다 2 정비_주변을 정리하다 3 정진_내면의 길로 들어서다 4 견성_길의 끝에 있는 것 5 출세_세상으로 나아가다 6 조망_시작과 끝, 생과 사를 보다 7 전진_계속 걸어가다 나는 이것을 사유의 게으름이라 부른다. 인간의 정신적 측면을 세분화하지 못하고 그것 전체를 거칠게 물질과 엮으려는 태도는 사실과 진실로부터 우리를 멀어지게 한다.
유물론과 과학주의가 정신과 관련된 언어를 다루는 데는 매우 서툴다는 점에 대해. p50 그러니까 이 책은 1,2에 이어 0까지를 모두 아우르며 '실천'을 위한 최종 책이라고 볼 수 있겠다. 이런 철학적 내용이나 심오한 얘기는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