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현충일 다음 날인 6월 7일에 현충원에 다녀왔어요. 아이들이 가고 싶다고 하는데 대전 국립현충원은 4시간 가까이 걸리고 그나마 경북 영천은 두 시간 반이 걸리더군요.
이곳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희생 공헌한 분들을 안장하고 그 충의와 위훈의 정신을 기리며 선양하기 위하여 건립되었습니다. 현충원이라..
저희 부부가 나라사랑이 대단한 건지 요즘 아이들이 그런 건지 나라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실 현충원을 언제 와봤는지..
수학여행 때 왔던가 기억이 나지 않는 생소한 곳입니다. 아이들이 대통령 선거에 관심도 많고요.
그런데 정작 와서는 벤치를 지키고 있어서 좀 더 적극적으로 둘러보자고 했어요. 여기는 오뚝이 부대라고 하더군요.
부대 마크가 눈사람 실루엣처럼 귀엽.. 그러나 현실은 얼마나 두렵고 무서웠을까요?
에효, 전쟁은 정말.. 안됩니다. 6.25참전 용사들, 군인들을 모셔놓은 곳.
그들의 생년과 사망일을 보니 스물하나, 스물둘도 많고요. 물론 최근에 돌아가신 분도 계시고요. ...
원문 링크 : 영천시 국립현충원에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