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은 뮤지컬 배우가 열연했던 영화도 괜찮았는데, 현빈이 다시 주연을 맡았던 것도 보고 싶었다. 마침 집 근처 홍보관에서 또 감사하게도 준비해 주셔서 편안히 볼 수 있었다.
끝도 없이 광활해 보이는 곳, 두만강이었나? 이 영화는 그러니까 을사조약이 이루어진 1905년, 일본이 한국을 강제로 합방하려는 의도를 보였다.
이토 히로부미는 그 가운데 있었는데. 일반적으로 보이는 대사나 사람 관계보다 그 환경을 조망하듯 바라본다.
불을 밝혀야 한다. 사람을 모아야한다.
기어히 앞에 나가고, 뒤에 나가고, 급히 나가고, 더디 나가고, 미리 준비하고 뒷일을 준비하면 모든일을 이룰것이다. 명대사 / 안중근 우리가 이런다고 나라가 독립되겠냐는 말에 안중근은 '밑걸음'이 된다고 했다.
오늘이 안되면 내일, 내일이 안되면 내년, 민첩하게, 또는 더디게 그렇게 밀고 밀어내며 그것을 이루어나가야한다고 말했다. 죽은 동료들의 목숨값으로 산다고 했다.
그들이 조국의 독립을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얼마나...
원문 링크 : 영화 하얼빈 줄거리 평점 호불호 명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