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동안 길 위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에게 배운 삶의 의미 "길 위의 철학자들에게 인생을 배우다" 참 괜찮은 태도 김지현 지음 메이븐 출판사 21년간 억울한 감옥살이를 한 사람의 한마디 왜 정작 나한테는 그말을 못해 준 걸까? 사람이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잔인한일 그가 돌아가신 어머니에게 묻고 싶은 질문 평생 가장 후회되는 한가지 그럼에도 우리에게는 위로가 필요하다 아이들에게 배운 죽음의 의미 인생의 겨울을 견디고 있는 사람들에게 엄마답게 살려고 애쓰지 않고 그저 나답게 산 것일뿐 방황하고 있다는 것은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다 너무 낙담하지도 말고, 너무 자만하지도 말고 "마음이 너덜거릴 조짐이 보이면 우선 자기 내면의 아이를 대접해줘야 한다.
어제 저녁 식사후에 딸기 한 대접 먹이고 11시 전에 재웠더니 상태가 많이 좋아짐." p30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 조금더 실감이 났다. 나를 잘 돌보는것, 사랑한다는것, 꼭 필요한 일이다.
아주 오랫만에 책선물을 받았다. 꽤 두꺼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