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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삽교호]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추억 가득한 곳

 [당진삽교호]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추억 가득한 곳

결혼 후 타지로 와서 외롭고 심심할때남편과 저녁에 삽교호놀이동산에 온 적이 있었는데해질녘 서해노을과 어우러진 삽교호놀이동산 특유의소소하고도 옛날감성 가득한 분위기에 반해매우 행복해했던 기억이 있다화려하고 큰 곳이었으면 그런 감정을못 느꼈을 것 같은데왜 그런진 모르겠지만 소소하고 레트로감성 짙은이 곳은 나만을 위한 공간같이 느껴지기도 했다자몽이가 아가때도 자주 가며 타지생활의 외로움을녹여주던 곳이라 삽교호는 나에게참 특별한 곳참 자주 갔었는데 이사온 후 안 간 지 꽤 되어서오랜만에 날씨가 쨍쨍한 몇주 전 주말가족나들이를 다녀왔다 삽교호놀이동산의 랜드마크 대관람차고소공포증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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