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일 둘째 아기 키우기 / 200점 남매구성 / 육아일기 둘째 아기가 건우가 태어난 지 160일 정도 지났다. 조리원을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비해서, 지금은 힘이 덜 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힘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ㅎ Comfreak, 출처 Pixabay 지금은 3시간 ~ 5시간 간격으로 분유도 먹는다. 먹기를 잘 먹으면, 바로 잠든다.
그리고, 2시간 ~ 4시간까지도 잠을 잔다. 적절히 잘 적응하면, 나름 괜찮을 수도 있지만, 현실은 만만치 않다.
첫째 채연이도 등원을 해야 하고, 등원하는 동안 와이프는 둘째 건우를 유모차에 태우고, 첫째를 등원해야 한다. 막상 혼자 하기는 버겁다.
나는 출근 이후 집에 돌아오면, 첫째와 놀아주고, 둘째를 가족이 모두 모여 씻기고, 분유도 멕이고, 이것저것 하다 보면, 둘째 재울 시간이 된다. 10시 전후로 재울 수 있으면, 그나마 11시쯤부터 자기 전까지는 개인 시간이 가능하다. 이런 루틴이 몇 달째 지속되고 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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