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생기다둘쨰가 생겼다는 것을 인지한지 이제 2주가 다 되어간다. 계획적이지 않았다.
자연적인 결실을 마다하지 않을 생각을 나 & 와이프 모두 가지고 있었다. 임신을 확인하는 검사키트, 또 병원에서 정확히 확인하는 순간, 나 & 와이프 모두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사랑이"는 어떤 모습일지 가장 궁금하다. "사랑이"는 둘째 태명이다.
첫째 딸 채연이가 지어 주었다.와이프가 채연이한테 태명을 무엇으로 했으면 좋겠냐고 물어보니채연이가 1초도 망설이지도 않고 "사랑이"라고 했다. 느낌이 좋다.
장모님 기일을 지내고 돌아오는 차에서와이프가 몸상태가 이상하다고 했다. 기름음식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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