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게 점심시간 식후 당보충을 위해 평소 즐겨먹던 후렌치파이 딸기맛을 하나씩 까먹고 있었는데... 오잉?!
과자가... 없다...
첨엔.. 나의 촉감이 맞는지 다시 확인..
아무리 다시 눌러봐도 뜯은 흔적이 없는데도 과자가 없는것이였다.. 이것은 불량이다..
불량이야... 그냥 넘길까하다가 해태제과 고객센터에 살짝쿵 사진과 함께...
'과자가 없어요..' 라고 올렸는데..
올리자마자 30분쯤 뒤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와서 받아보니 해태제과 고객센터라고 한다.. 자초지종 상황설명을 들으신뒤, 문의할때 기입한 주소가 맞냐 확인 후 그렇게 지나갔다.
그러고부터 며칠 후, 집앞에 택배가 하나 있길래.. 오잉?
설마설마설마설마 와우!!!!!! 하나부터 열까지 내 취향을 저격한 이 과자들은 무엇이란 말인가...
과자들과 함께 편지도 온것이다~! 혹시나 자기간식일까하여 어슬렁 거리는 예삐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먼저, 항상 해태제과식품(주)을 찾아주시고, 사랑해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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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과자가 없어서 해태제과 고객센터에 문의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