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멜로가체질 포스팅을 압축한 짤. 예삐미용 기다리면서 너무 배가 출출한거죠.
그래서 배 좀 채울겸 무난무난한 곳을 골랐는데. 처음엔 그냥 배만 채울 목적으로 갔는데 이외로 맛있어서 충격.
코로나는 완화되도 나의 손위생은 쉬지 않는다. 배추김치, 깍두기, 양파, 쌈장 이렇게 4종류가 나오는데 배추김치 맛있어서 기절.
양파 쌈장 찍어서 와삭와삭 씹고 있으면 뜨근뜨근한 회색돌과 그릇들을 줍니다. 회색돌 open.
크으...! 이거죠!
우리나라의 진정한 패스트 푸드는 뭘까요? 햄버거?
피자? 아니요.
바로 국밥. 시레기를 하나 들어올려서 와그작와그작 씹어먹어줍니다.
이때 감이 왔죠.. 여기 그냥 감자탕집이 아니다.
발굴식을 하기전에 이미 마중나온 고깃덩이를 한점 집어넣어 음미합니다. 국물도 한 숟갈 들어서 목구멍을 화상입기직전 온도로 따땃히 뎁혀줍니다.
야들야들한 살덩이 보세요. 밥 한숟가락에 얹어먹으면 반주가 절로 생각나네요 ㅎㅎ . . . .
(깰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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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감자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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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역감자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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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역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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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역맛집
원문 링크 : [성대역]왜이렇게 맛있어?24시간 하는집이?/24시 감자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