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이 좋다고요?” 김영옥이 담담하게 꺼낸 가족사… 듣고 나면 마음이 오래 남는다 배우 김영옥.
이름만 들어도 자연스럽게 ‘국민 배우’, ‘존경받는 어른’이라는 수식어가 떠오른다. 최근 유튜브 채널 ‘윤미라’에 출연한 김영옥의 이야기가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을 주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건드리고 있다.
이번 영상에서 김영옥은 화려한 성공담이 아닌, 삶의 끝자락에서 마주한 가정사와 인생에 대한 생각을 아주 담담하게 풀어냈다. 오히려 그 담담함이 더 크게 다가온다.
“저는 겨울빛을 모아 봄에 꽃을 피우는 나무 같은 사람이에요.” 이 한마디에 김영옥의 인생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느낌이다 “말년이 좋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윤미라가 “말년에 더 꽃을 피우셨다”고 존경을 표현하자, 김영옥은 고개를 저으며 조심스럽게 말을 이었다.
“말년이 좋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누구에게나 가정이 순탄치만은 않거든요.”
여기서 김영옥은 옛 어른들의 말을 꺼낸다. “배 위에 손 얹기 전 큰소리 말라.”
끝...
원문 링크 : 김영옥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를 겪은 손자와, 오랜 간병으로 건강이 악화된 딸,“말년이 좋다고요?” 김영옥이 담담하게 꺼낸 가족사… 듣고 나면 마음이 오래 남는다 배우 김영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