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창수 별세…향년 51세, 투병 끝에 전해진 안타까운 소식 또 한 명의 배우가 우리 곁을 떠났다. 뮤지컬과 연극 무대를 오가며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줬던 배우 우창수가 지난 1월 16일, 향년 5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는 비보가 전해졌다.
갑작스럽게 들려온 소식에 공연계와 연기계는 깊은 슬픔에 잠겼다. 우창수는 그동안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장지는 시립승화원으로 전해졌다.
무대 위에서 누구보다 치열했던 배우 1975년생 우창수는 수원과학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뒤, 뮤지컬과 연극 무대를 중심으로 꾸준히 활동해온 배우다. 화려한 스타 배우보다는, 무대의 밀도를 책임지는 배우 작품을 단단하게 받쳐주는 존재 로 동료들과 관객들에게 깊은 신뢰를 받아왔다.
그는 연기뿐 아니라 연출가로도 활동하며 무대 전반을 이끄는 역할을 맡았고, 예술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으로 현장에서 존경을 받아왔다. 후배 양성에 힘쓴 ‘선배다운 선배’ 배우 우창수는 연기 활동에만 머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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