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또 캐스팅 논란? ‘안나 카레니나’ 회차 독식에 뮤지컬 팬들 술렁 김소향·이지혜는 왜 조연이 됐나 뮤지컬 팬이라면 요즘 가장 많이 보이는 이름, 바로 옥주현입니다.
올 상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가 개막도 전에 뜨거운 논란의 중심에 섰는데요. 단순한 화제성을 넘어 캐스팅 공정성 논란, 나아가 무대 질 저하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어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의 핵심은 바로 공연 회차 편중, 이른바 ‘회차 독식’ 문제입니다. 1️ 트리플 캐스팅인데, 사실상 원캐스트?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주인공 안나 역에는 옥주현·김소향·이지혜가 트리플 캐스팅됐습니다.
표면적으로만 보면 균형 잡힌 구성처럼 보이지만, 공개된 5주간 공연 스케줄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옥주현 23회 출연 이지혜 8회, 김소향 7회 두 배우의 출연 횟수를 합쳐도 옥주현 한 명에 못 미치는 수치입니다.
특히 김소향의 경우, 전체 7회 중 5회가 낮 공연으로 배정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