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할머니 감금·폭행 사건, 단순 패륜 아니었다재력가표씨 누구?·무속인 박씨 배후 의혹까지… ‘그것이 알고 싶다’ 1474회 충격 추적 80대 할머니를 일주일간 감금·폭행한 손자의 범행을 둘러싸고, 재력가와 무속인이 배후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사회적 충격을 안기고 있습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474회는 이 사건을 단순한 패륜 범죄로 보지 않고, 공모·기획 가능성까지 집중 조명하며 사건의 이면을 파헤쳤습니다. 진실은 어디까지일까요? ️
연천에서 벌어진 참혹한 밤, 사건의 시작 사건은 지난해 4월 8일 밤, 경기도 연천군의 한 시골마을에서 발생했습니다. 캄캄한 길가에서 도움을 요청하던 80대 정금자(가명) 씨가 주민에게 발견됐고, 병원으로 이송된 할머니는 얼굴·갈비뼈 골절을 포함한 전신 외상을 입은 상태였습니다.
정 할머니는 아들의 집에서 일주일간 감금됐다가 감시가 느슨해진 틈을 타 탈출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은 다름 아닌 29세 손자 고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