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권호 간암 고백에 눈물…결혼 프로젝트 중단 이유|“그냥 사라졌으면” [조선의 사랑꾼] TV를 보던 많은 시청자들이 2월 2일 밤, 말을 잇지 못했다. 넷플릭스도, 연애 예능도 아닌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레슬링 레전드 심권호가 간암 진단 사실을 직접 고백했기 때문이다.
검색창에는 심권호 간암 심권호 결혼 중단 이유 조선의 사랑꾼 심권호 같은 키워드가 빠르게 올라왔다. 웃음으로 시작했던 ‘심권호 장가보내기 프로젝트’는 이날 방송을 기점으로 완전히 다른 의미의 이야기가 됐다.
결혼 프로젝트 중단, 이상 신호는 이미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 심현섭과 임재욱은 결혼정보회사 방문을 위해 심권호를 찾았지만 그는 연락 두절 상태였다. 집에 직접 찾아가자 심권호는 쓰러지듯 누워 있었고, 모친은 “결혼은 안 된다”며 촬영 자체를 강하게 거부했다.
제작진 역시 “집에 혼자 두면 안 될 것 같다”며 심각성을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 이미 이때부터 심권호의 건강 이상은 시청자들에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