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복귀 불투명… 예능가 빠르게 채워지는 빈자리, 이미 시작된 ‘포스트 박나래 ’ 개그우먼 박나래의 복귀 여부가 여전히 불투명한 가운데, 예능가는 이미 조용하지만 빠르게 박나래의 자리를 채워가고 있는 분위기다. 한때 예능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던 박나래였기에, 그의 공백은 더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지만 방송가는 멈추지 않고 다음 선택을 이어가고 있다.
박나래는 지난해 12월 16일, 마지막 입장문이 담긴 영상을 통해 전 매니저들과의 법적 분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 사안은 개인적인 감정이나 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객관적으로 확인되어야 할 문제”라며 “시간이 필요한 문제는 차분히 절차에 맡겨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사실상 전면전을 예고한 셈이다. 이번 사안은 지난해 12월 3일,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그를 상대로 문제를 제기하며 본격화됐다.
전 매니저들은 직장 내 괴롭힘, 특수 상해,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1억 원 상당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