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강탈당했다"… 해외 팬들도 분노한 쇼트트랙 5000m 편파 판정 논란, 0.04초 뒤집힌 금메달… 쇼트트랙 계주 충격 판정, 진짜 승자는 누구였나 빙판 위 단 0.04초. 그 짧은 순간이 모든 걸 바꿔버렸습니다.
지난 16일 열린 2026 ISU 세계선수권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 결승선을 통과한 직후, 우리 대표팀은 두 손을 번쩍 들어 올렸습니다.
누가 봐도 금메달이었습니다. 그 순간만큼은요.
하지만 그 기쁨은 단 3분 만에 완전히 뒤집히고 말았습니다. 0.04초의 기적… 모두가 숨죽인 마지막 한 바퀴 이번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은 정말 완벽에 가까운 레이스를 보여줬습니다. 임종언, 이정민, 황대헌, 신동민 네 선수가 만들어낸 호흡은 그야말로 ‘팀워크의 정석’이었죠.
특히 마지막 주자였던 이정민의 질주는 경기를 본 사람이라면 잊기 어려운 장면입니다. 마지막 코너에서 인코스 파고들기 몸이 무너지는 순간에도 끝까지 밀어 넣기 넘어지면서도 스케이트 날을 먼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