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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추신수 ‘찐친이자 라이벌’… 학창 시절부터 메이저리그까지, 영화 같은 승부 스토리

  이대호·추신수 ‘찐친이자 라이벌’… 학창 시절부터 메이저리그까지, 영화 같은 승부 스토리

이대호·추신수 ‘찐친이자 라이벌’… 학창 시절부터 메이저리그까지, 영화 같은 승부 스토리 전 프로야구 선수 이대호가 절친이자 라이벌인 추신수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3일 방송된 혼자는 못 해에서 이대호는 학창 시절부터 메이저리그까지 이어진 두 사람의 뜨거운 승부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는데요 야구팬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비하인드, 정리해봅니다. “밥값은 번갈아 낸다”… 지금은 웃으며 말하는 사이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가 “추신수와 밥 먹으면 누가 계산하냐”고 묻자, 이대호는 “서로 내도 된다. 1차 네가 내라, 2차는 내가 낼게 이런 식이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제는 서로 밥값 걱정 없는 위치가 됐다는 농담 섞인 대답이었죠 하지만 이 편안한 분위기 뒤에는 치열했던 라이벌 시절이 있었습니다. 경남고 vs 부산고… ‘죽이니 살리니’ 싸웠다 두 사람은 초등학교 시절 절친이었지만,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다른 길을 걷게 됩니다.

이대호는 경남고, 추신수는 부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