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 실종 11세, 사흘째 못 찾은 진짜 이유에 모두 충격 “휴대폰도 없이 홀로 산행” 경북 주왕산국립공원 에서 실종된 초등학교 6학년 A군(11)의 소식이 전국적인 안타까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산을 찾았다가 잠시 홀로 이동한 뒤 사라진 상황.
그리고 사흘째 이어진 대규모 수색에도 좀처럼 발견되지 않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 사건은 단순 실종이 아니라, “왜 이렇게 수색이 어려웠는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알고 보니 휴대전화 미소지, 험준한 산세, 야간 수색, 비 예보까지 여러 악조건이 한꺼번에 겹쳤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금만 올라갔다 올게”… 마지막 한마디가 됐다 A군은 지난 5월 10일 가족과 함께 주왕산국립공원 내 사찰인 대전사를 찾았습니다. 당시 가족들은 기암교 인근에 있었고, A군은 부모에게 “조금만 올라갔다 올게” 라는 말을 남긴 뒤 혼자 주봉 방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처음엔 잠깐 주변을 둘러보는 정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