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갈 때 금목걸이 두고 가세요",日세관 심사 강화에 불편사례 속출,일본 여행을 떠났다가 착용하고 있던 금목걸이 등으로 불편을 겪는 사례가 속출 日세관 심사 강화에 불편사례 속출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직원이 골드바, 금목걸이 등 금 제품을 정리하고 있다. 2016.12.15.(자료사진)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일본 여행을 떠났다가 착용하고 있던 금목걸이 등으로 불편을 겪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2만명의 가입자가 활동하고 있는 네이버의 한 일본여행 커뮤니티에는 최근 금 제품 착용과 관련된 불편 사례와 질문들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
A씨는 "지난달 31일 삿포로에 가며 비짓재팬앱을 통해 착용하고 있던 금목걸이를 신고했다"며 "세관에서 별도 공간으로 데려가 온몸을 터치해 검사하고, 가방을 하나하나 다 풀어 검사하더라"고 전했다. A씨는 "범죄자 다루듯 화장실까지 따라오는데 기분이 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