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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 ‘문 열림 사고’…아시아나항공, 관제에 보고도 안 했다,기장, 회사에만 “비상문 열린채 착륙”대구공항 관제탑에는 보고 안해사고 30분 후에야 해당 상황 인지아시아나측 “

 사상 초유 ‘문 열림 사고’…아시아나항공, 관제에 보고도 안 했다,기장, 회사에만 “비상문 열린채 착륙”대구공항 관제탑에는 보고 안해사고 30분 후에야 해당 상황 인지아시아나측 “

국토부 중간조사서 '대처 미흡' 추가로 드러나] 기장, 회사에만 “비상문 열린채 착륙” 대구공항 관제탑에는 보고 안해 사고 30분 후에야 해당 상황 인지 아시아나측 “승객 안전조치에 집중” 전문가 “돌발상황선 관제탑 보고해야 특수상황 메뉴얼 조속히 만들어야”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지난달 벌어진 사상 초유의 항공기 ‘문 열림 사고’ 당시 관제탑 등 관계기관에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아시아나항공의 대처가 미흡했다고 지적하면서도 초유의 사태에 지침(매뉴얼)조차 없던 특수 상황을 개선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수습에 최선을 다했다고 했다. [그래픽=이데일리 문승용 기자] 13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비상탈출구 불법 개방’ 사건에서 기장과 회사 측이 관제(대구국제공항)에 관련 사실을 보고하지 않았다.

관계기관은 사고 30분 후에야 해당 상황을 제대로 인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부 중간조사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