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안재현 믿었다" vs HB "피해자 행세"… 진흙탕 싸움 ~ing 이미지 원본보기 익분쟁을 두고 배우 구혜선과 전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이하 HB) 측의 의견이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겸 감독 구혜선.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구혜선(39)이 전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와 출연료 미지급 소송에서 패소하자 "항소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HB엔터는 미지급액이 없다며 "피해자 행세하는 구혜선에게 법적대응할 것"이라고 맞서며 갈등이 장기화될 조짐이다. 지난 20일 HB엔터는 "구혜선은 본인의 의지로 시작한 분쟁들과 관련한 사법기관의 엄중한 판단에 대해 잘못됐다는 입장을 밝히며 법원의 판단을 왜곡하고 허위 사실로써 피해자 행세를 하고 있다"면서 "대한상사중재원과 법원은 HB엔터테인먼트가 구혜선 씨에게 미지급한 금액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