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손상 오는데 응급의료 거부…결국 ‘4살 남아’ 숨져,편도절제술 받고 객혈병원에 없던 당직의가 전원 결정뇌손상 오는데 다른 병원 거부결국 ‘골든타임’ 놓쳐 편도절제술 받고 객혈 병원에 없던 당직의가 전원 결정 뇌손상 오는데 다른 병원 거부 결국 ‘골든타임’ 놓쳐 구급차(기사와 관련 없는 이미지). 서울신문 DB 편도선 제거 수술을 받은 뒤 뇌사 상태에 빠져 숨진 김군이 병원 여러 곳을 전전하는 동안 응급치료를 거부한 의사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병원 측이 ‘골든타임’ 안에 응급조치를 했더라면 소생할 가능성이 있었다고 판단하고 병원 측에도 법적 책임을 묻기로 했다.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범죄조사부(박혜영 부장검사)는 28일 김군의 편도절제술을 집도한 양산부산대병원 이비인후과 전문의 A씨(39)씨 등 의사 5명을 업무상과실치사과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양산부산대병원 법인도 응급의료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8일 검찰에 따르면 2019년 10월 4일 편도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