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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 180배 세슘 우럭'이 나와도 정부가 안전하다고 하는 이유,일본 오염수, 7월 방류 ‘초읽기’

 '기준치 180배 세슘 우럭'이 나와도 정부가 안전하다고 하는 이유,일본 오염수, 7월 방류 ‘초읽기’

'기준치 180배 세슘 우럭'이 나와도 정부가 안전하다고 하는 이유,일본 오염수, 7월 방류 ‘초읽기’ '기준치 180배 세슘 우럭'이 나와도 정부가 안전하다고 하는 이유 사진=나남뉴스 일본 정부가 7월 4일부터 후쿠시마 제1원전의 오염된 물을 바다에 방류할 계획이라는 소식에 따라, 한국 정부는 기준치를 초과한 수산물, 특히 '세슘 우럭'의 섭취를 피하라는 경고를 했다. 우영택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은 2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의 브리핑에서 후쿠시마 근해에서 잡힌 세슘 우럭이 허용치의 180배를 초과하는 수치임에 대한 질문에, "(세슘) 허용치를 넘는다면 섭취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백원필 한국원자력학회장이 앞서 한 발언에서 후쿠시마에서 잡힌 세슘 우럭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것을 먹었다 하더라도 받게 되는 방사선은 0.01밀리시버트(m)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가 그런 우럭을 먹을 가능성은 희박하며, 일회성 섭취로 인한 영향은 미미하다"라는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