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힘든것이 바로 이삿날 맞추기 입니다. 아아아아~~~ 이사날 맞추다가 탈모가 올 지경입니다.
며칠전 부터 전화가 빗발치기 시작했습니다 이유는 이삿날을 맞춰놨는데 그날 도저히 이사가 안된다는 이삿짐 센터를 못구했다는 것이죠 계약시에 우리는 이사날을 정합니다. 그러다 보니 세입자가 살고 있는 경우 집주인보다 세입자와 이사날을 서로 협의하는데요 한치의 양보도 없이 자신이 정한 날에 이사를 해야겠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왜냐면 그날이 손없는 날이라 꼭 그날 하셔야 한다고 하시네요 그렇게 해서 어떻게 어떻게 맞춰뒀습니다.
별문제 없이 지나가나 했더니 어제 세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도저히 이삿짐 센터를 잡지 못해 이사를 못하게 생겼다고 합니다. 아니 사정사정해서 이삿날을 조금 당기거나 또는 조금 늦게 맞춰달라고 할때는 모른다고 하시더니 이사를 못하게 되니 다시 날짜를 조금 당겨달라고 하셨어요 이런 건이 세건.
나중에는 부동산이 28일이 이삿날인줄 미리 알고 약속 잡은것 아니냐는 말까지 들었습니...
원문 링크 : 이사날 맞추기 손없는날이 더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