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방문 인천시 중구에는 한국과 중국의 문화가 공존하는 한국 속의 작은 중국인 차이나타운이 있어요 1884년 청국영사관이 설치된 후 중국인 2000여명이 현 선린동 일대로 이주하면서 형성된 곳이라고 해요 차이나타운의 경계를 표시하며 입구를 지키는 문 같은 것을 패루라고 하는데 중화가 선린문 인화문 한중문 총4개가 있어요 남편과 저는 그 중에서 제1패루인 중화가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차 없는 거리'라 입구가 막혀 있었어요 조금 돌아가서 차이나타운 공영주차장에 가서 주차를 했어요 중국인들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는 건축물로 예로부터 동네 입구에 세운 마을의 대문인 패루 전통적으로 붉은 기둥 위에 지붕을 얹은 탑 모양의 화려한 장식이 특징인데 귀신같은 부정한 것을 내쫓고 상가의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해요 제1패루 중화가 인천시와 자매 결연을 맺은 웨이하이시가 기증한 차이나타운의 대표적인 상징물로 중화사상을 반영한 '세상의 중심에 있는 중국인들의 거리'라는 뜻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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