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텃밭] 감자캐기 하며 힐링했어요

 [텃밭] 감자캐기 하며 힐링했어요

울텃밭을 준 남편이 가입한 봉사단체에서 감자를 캔다고 해서 참여했어요 위치는 울텃밭에서 조금만 가면 있었어요 울텃밭 근처는 산 입구라 근처에 밭이나 텃밭들이 많이 있어요 봉사자들은 캐서 한 봉지씩 가져가고 나머지는 어려운 곳에 기증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시댁은 농사를 짓는 완전 시골이었지만 시부모님께서 농사일은 시키지 않으셨어요 주말이나 휴일에 시댁에 가면 남편이 6남매의 막내라 어른들이 논이나 밭에 일하러 가고 나면 저는 어린 조카들을 돌보고 식사를 담당했었어요 그래서 감자를 처음 캐봤어요 감자를 깊이 파야 하는 것이 아니고 장시간 노동을 하는 것도 아니라서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어요 다함께 하니 밭이 크지는 않아서 빨리 끝냈어요 감자를 캐는 시기가 좀 일렀는지 알이 크지는 않았어요 오늘 캔 감자예요 한봉지 얻었어요 ㅎㅎ 왠지 뿌듯~뿌듯~ 다 마치고 나니 봉사단체분들이 준비한 찐감자와 감자부침개를 그 자리에서 바로 부쳐주셔서 따끈따끈 완전 맛있었어요 감자로 힐링한 시간이었어요^*...

# 감자부침개 # 감자캐기 # 찐감자 # 텃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