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의 빈자리, 포르투갈 1-1 무승부! 스페인과의 극장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알 나스르)가 휴식을 취한 가운데, 포르투갈은 11월 19일 크로아티아와의 UEFA 네이션스리그(UNL) A조 6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포르투갈은 3-5-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으며, 펠릭스가 전반 33분에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21분 요스코 그바르디올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주축 선수들이 제외된 상황에서도 볼 점유율(57%-43%)과 슈팅 수(12-15)에서 크게 밀리지 않았다.
크로아티아는 이 무승부로 UNL 8강 진출을 확정지었고, 포르투갈 역시 조기 진출을 이미 확정한 상태였다. 한편, 스페인은 같은 날 스위스를 상대로 3-2로 승리하며 UNL 조별리그를 무패(5승 1무)로 마무리했다.
후반 추가 시간에 브라이언 사라고사가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스위스는 이번 시즌 UNL에서 2무 4패로 부진하며 B그룹 강등이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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