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의 하와이 출근, YG의 해명은 '규정'일 뿐?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대체 복무 기간 중 하와이 여행과 출근 논란에 휘말리며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YG엔터테인먼트는 규정 준수를 강조하며 해명했지만, ‘짬짜미 의혹’과 병무청의 감시 부실 문제가 맞물리면서 논란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송민호는 지난 10월 31일 5박 6일간 하와이 여행을 다녀온 후, 서울 마포주민편익시설에서의 정상 출근을 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주민편익시설 책임자 L씨와의 과거 관계가 ‘특혜’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YG는 송민호의 병가가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라고 해명했으나, 구체적인 근무 기록에 대한 설명은 부족해 여론은 싸늘하다.
송민호는 오는 23일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 해제될 예정이지만, 이번 논란은 그의 군 복무 종료에 큰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병무청의 관리 감독 허점이 드러나면서 비판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으며, 이는 사회적 신뢰와 공정성에 대한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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