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호 경찰청장은 비상계엄이 선포되기 약 4시간 전인 3일 오후 6시 20분, 대통령실로부터 "사무실에 대기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할 것이라는 사실을 미리 알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청장은 용산에서의 지시를 받고 사무실에 대기한 후, 자정 무렵 긴급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비상계엄 선포 이후 경찰의 대응 방안에 대해 늦게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계엄 해제는 4일 오전 4시 27분에 이루어졌습니다. 이와 함께, 계엄군이 국회 출입을 통제하는 과정에서 서울경찰청과의 협조가 먼저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청은 관련 사항을 파악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사건은 비상계엄 실행 준비가 사전에 진행되었음을 시사합니다....
비상계엄의 서막! 경찰청장, 용산의 지시로 4시간 대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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