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호의 기적! 태을 2대1로 물리친 결승 1차전의 순간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2일 아세안 미쓰비시컵 결승 1차전에서 태국을 2대1로 이기며 7년 만에 동남아 정상 등극을 향한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이번 승리는 베트남의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목표로 하는 중요한 경기로, 미쓰비시컵은 동남아 10국이 참가하는 최고 권위의 축구 대회입니다. 경기에서 베트남은 태국보다 많은 10차례 슈팅을 기록하며 주도권을 잡았고, 브라질 출신 귀화 선수 응우옌쑤언손이 후반 14분과 28분에 각각 헤더로 선제골과 추가 골을 넣었습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7골로 득점 순위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후반 38분 태국의 찰레름삭 아우키에게 추격 골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결승 2차전은 5일 태국 방콕에서 열릴 예정이며, 베트남은 우승을 향한 마지막 관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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