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복합상가 화재, 경찰과 소방의 합동 감식 2025년 1월 3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의 BYC 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화재로 인해 310명이 구조되었고, 중상자는 없었습니다. 4일 오전,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합동 감식에 나섰습니다.
감식은 최초 발화지로 추정되는 1층 김밥집 주방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불이 주방의 배기 덕트를 통해 급격히 확산된 것으로 보입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으며,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없으나 35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경찰은 정식 수사에 착수하지 않지만, 대피 및 구조 인원과 물적 피해 규모를 고려해 관련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또한,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도 점검할 예정입니다.
해당 건물은 지하 5층에서 지상 8층까지의 대형 복합상가로, 음식점, 병원, 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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