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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국왕, 손흥민에 '이 질문'을? 영국 언론 뒤집어 놓은 순간

 찰스 국왕, 손흥민에 '이 질문'을? 영국 언론 뒤집어 놓은 순간

찰스 국왕, 손흥민에 '이 질문'을? 영국 언론 뒤집어 놓은 순간 찰스 국왕의 토트넘 방문이 역적의 상처를 건드렸다. 12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찾은 영국 왕실 수장은 손흥민 주장에게 "팀이 잘하고 있느냐"는 무심한 질문을 던졌다.

이어 "주말 경기에서 잘할 것 같냐"는 추가 질문까지 이어지자 현장은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토트넘은 리그 14위 추락에 FA컵·리그컵 탈락까지 겹친 최악의 위기다.

구단의 부진은 철저한 '부상 악몽' 때문이다. 올 시즌 39경기에서 213명이 부상으로 결장해 프리미어리그 최다 기록 중(2위 아스날 169명).

주전 골키퍼 비카리오부터 수비 핵심 반 데 벤, 공격 자원 존슨 등 25% 선수가 치료실 신세다. 모든 비난은 오롯이 손흥민에게 집중되고 있다.

영국 현지에선 '주장 자격 박탈', '항명 논란' 등 근거 없는 소문이 확산 중이다. 다니엘 레비 회장의 억지 웃음과 손흥민의 어색한 표정이 영국 언론을 통해 전파되며 상황의 심각성이 부각됐다.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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