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벤치, 포스테코글루의 선택은 실수였나?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용병술은 논란의 여지를 남겼다.
리그 최강 맨시티를 상대로 손흥민을 선발에서 제외한 결정은 의아함을 자아냈다. 손흥민은 최근 체력 소모가 적었고, 직전 경기에서 2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었다.
하지만 감독은 "지난 3개월간 너무 많은 경기를 소화해 휴식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토트넘은 FA컵 탈락으로 충분한 휴식 기간을 확보한 상황이었고, 손흥민은 최근 주 1회 경기로 체력 부담이 크지 않았다.
후반 22분 손흥민이 투입된 뒤 토트넘의 공격력이 살아났지만,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치며 1-0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결국,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휴식 전략'은 결과적으로 실패로 평가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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