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속 빛바랜 김민재' 4-3 진땀 승리의 뒤에 숨은 수비 불안 바이에른 뮌헨이 홀슈타인 킬과의 2024-2025 분데스리가 20라운드에서 4-3 진땀 승리를 거뒀지만, 수비진의 불안은 여전히 과제로 남았다. 특히 김민재(29)는 전반부 극적인 골라인 클리어링으로 찬사를 받았으나, 후반 실책으로 인한 실점에 책임을 지며 독일 매체 TZ로부터 평점 4점을 받으며 혹평을 겪었다.
전반의 빛: "위기 대처력은 최고, 그러나…" 김민재는 전반 25분 킬의 루이스 홀트비가 날카로운 슈팅을 노리자 골라인을 향한 공을 재빠르게 걷어내며 위기 상황을 막아냈다. 이어 전반 종료까지 패스 성공률 93%, 클리어링 3회 등 안정적인 수비로 팀의 2-0 리드를 이끌었다.
후반의 그림자: "집중력 추락이 빚은 아쉬움" 후반 17분, 김민재의 경솔한 패스 미스가 상대의 첫 득점으로 이어졌고, 이는 킬의 추격 신호탄이 됐다. 이후 추가시간까지 이어진 수비 불안 속 킬은 연속 골로 스코어를 3-4까지 좁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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