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차기 눈물 2001 맨유 루키의 ‘망연자실’ 비화 맨유의 2001년생 신입생 조슈아 지르크제이가 FA컵 16강 승부차기 실축 후 눈물을 흘렸다. 맨유는 3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풀럼과의 FA컵 5라운드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4로 패하며 탈락했다.
맨유의 4번 키커 빅토르 린델뢰프와 5번 키커 지르크제이가 연달아 실축하며 고개를 숙였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지르크제이가 결정적인 킥을 놓친 뒤 눈물을 흘리며 떠났다"고 전하며 팬들의 반응을 소개했다.
팬들은 '가슴 아픈 활약', '승부차기 실축 후 울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지르크제이는 올 시즌 맨유에 합류해 EPL 27경기에서 3골-1도움을 기록했으나, 팀은 리그 14위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FA컵과 카라바오컵에서도 모두 탈락하며 힘겨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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