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火)마가 밀려올 때, 휴대폰이 외친 마지막 경고 경남 산청군에서 지난 21일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며 피해 지역이 1,362ha로 확대되고 민가 10채가 전소되는 등 재산 피해가 컸으나, 시천면 외공마을 이장의 신속한 마을방송 덕분에 주민 555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현재 대피소에서 주로 70~80대 노인들이 어려운 생활을 이어가는 가운데 소방헬기 31대와 소방차 217대가 투입되어 진화율 65%를 기록 중인 이번 산불로 창녕군 산불진화대원 4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을 입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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