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vs 폰세, KBO 외인 투수 끝판왕은 누구? 비가 만든 운명의 선발 맞대결, 네일과 폰세가 4일 광주에서 리그 최고의 외국인 투수 자존심을 건 빅매치를 펼친다.
KIA 제임스 네일과 한화 코디 폰세는 올 시즌 각각 7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05(네일), 7경기 5승 무패 평균자책점 1.96(폰세)로 압도적 성적을 기록 중이며, 두 선수 모두 아직 패전이 없다. 3일 광주 경기가 비로 취소되면서, 양 팀은 모든 필승조를 대기시킬 수 있는 최상의 마운드 총력전을 예고했다. 네일은 KIA의 확실한 에이스로 7경기 중 5차례 퀄리티스타트, WHIP 1.01을 기록하며 안정감을 보이고 있다.
폰세는 46이닝 61탈삼진, WHIP 0.98로 KBO 역대급 삼진 능력을 과시하며 한화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양팀 모두 승리가 절실한 상황에서, 올 시즌 최고의 외국인 투수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5월 4일 오후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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