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부상 악재, PSG 시즌 첫 2연패 챔스 앞두고 비상등 이강인이 부상으로 전반만 소화하고 교체되는 악재 속에, PSG는 스트라스부르에 1-2로 패하며 시즌 첫 2연패를 기록했습니다. 이강인은 선발로 나서 전반 초반부터 활발한 움직임과 날카로운 크로스를 선보였으나, 전반 막판 볼 경합 과정에서 왼쪽 정강이 타박상을 입고 고통을 호소해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습니다.
이강인은 전반전 동안 두 차례 키패스와 97%의 패스 성공률로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평점(7.6점)을 받았지만, 부상으로 일찍 경기를 마쳐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PSG는 전반 20분 자책골과 전반 추가시간 추가 실점으로 끌려갔고, 후반 초반 바르콜라가 만회골을 넣었으나 끝내 동점에 실패했습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의 부상은 심각하지 않다"고 밝혔으나, 프랑스 현지 매체는 "이강인이 절뚝이며 경기장을 떠났고, 아스널과의 UCL 준결승 2차전 출전은 불투명하다"고 전했습니다. 이강인의 부상과 PSG의 연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