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1000원 신권 300만원? 故 이상용의 숨겨진 선행 방송인 이상용, ‘뽀빠이 아저씨’로 사랑받으며 향년 81세로 별세 방송인 이상용이 9일 오후 2시 30분, 서울성모병원에서 향년 81세로 별세했습니다.
"매달 1000원짜리 신권 300만원어치를 힘든 이웃에게 나눠주던 그의 선행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 이상용은 1944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한 뒤, 1971년 CBS 기독교방송 MC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KBS '모이자 노래하자'의 진행을 맡으며 ‘뽀빠이’란 별칭으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았고, 1989년부터 MBC ‘우정의 무대’ MC로 군장병과 국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루에 100장, 한 달에 300만 원을 1000원 신권으로 인출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줬다"는 미담이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습니다.
이상용은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 등 다양한 선행에도 앞장섰으나, 한때 횡령 의혹에 휘말려 힘든 시기를 겪기도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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