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대선 전날 ‘빨간 패션’ 선택한 이유? 방송인 홍진경이 제21대 대선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빨간색 상의를 입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정치색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네티즌들은 “왜 이렇게 티를 못 내서 안달이냐”, “구독 취소한다”, “몰랐다는 말로는 해명이 안 될 것 같다” 등 비난 댓글을 쏟아냈으며, 일부는 “정열의 붉은색 멋지다”, “항상 응원한다” 등 응원의 메시지도 남겼습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홍진경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자필 사과문을 통해 “이유를 막론하고 무조건 제가 잘못했다”며 “민감한 시기에 혼란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해외 출장 중이라 시차가 맞지 않아 이제야 인터넷을 확인했다”며 “투표 기간에 오해를 받을 만한 행동을 하는 연예인들을 보며 안타까웠는데, 저 역시 어리석은 잘못을 저질러 스스로도 진심으로 어처구니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피드에 올린 사진들은 이틀 전 스톡홀름의 한 가게에서 찍은 것들이며, 당시 상의 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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