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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루의 악몽! 유로결 ‘황당 견제사’의 전말

 만루의 악몽! 유로결 ‘황당 견제사’의 전말

만루의 악몽! 유로결 ‘황당 견제사’의 전말 한화, '본헤드 플레이' 유로결에 발목 잡히며 역전 기회 상실 어제(1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가 뼈아픈 실책으로 역전의 기회를 날려버렸습니다. 0-1로 뒤지던 5회말, 2사 만루의 절호의 찬스에서 유로결 선수의 어이없는 견제사로 인해 득점 없이 이닝이 종료되며 분위기는 완전히 KIA 쪽으로 넘어갔습니다. 5회말 한화는 선두타자 이진영의 출루와 이도윤의 내야 안타로 흐름을 잡았습니다.

대주자로 투입된 유로결은 최재훈의 안타와 최인호의 볼넷으로 2사 만루 상황을 만들며 빅이닝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그러나 다음 타석을 앞둔 상황에서 3루 주자 유로결은 베이스에서 발을 떼고 주루 코치와 대화하다 포수 김태군의 기습적인 송구에 태그 아웃되었습니다.

이는 시즌 두 번째 견제사이자 프로답지 못한 본헤드 플레이로 기록되었습니다. 이 실책으로 인해 한화는 득점권 타율 6할이 넘는 루이스 리베라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