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부터 최저임금 1만320원 시대! 월급 6만원 더 받는다?
내년 최저임금 1만 320원 확정…국가채무 1200조 돌파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 대비 2.9% 인상된 시간당 1만 320원으로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이는 월 환산액 기준으로 6만610원 오른 215만 7천원 수준이며, 역대 정부 첫해 인상률 중 두 번째로 낮은 수치입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내년 경기 상황이 올해보다 더 안 좋을 것으로 판단하여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주목할 점은 이번 최저임금 결정이 17년 만에 노사 합의를 통해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비록 노동계 일부 위원이 반발하며 퇴장했으나, 한국노총 소속 위원들이 남아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다음 달 5일까지 이 최저임금을 확정 고시할 예정이며, 내년 1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합니다.
한편, 국가 재정 상황은 심각한 수준입니다. 지난 5월 말 기준 국가채무는 사상 처음으로 12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관리재정수지는 올해 5월까지 54...